옷걸이에 비닐포장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어요
갈딥 피부라 핑크는 생각도 못하는데
웜한 연핑크라서 품게 되었어요
라벨도 귀엽고 체구작은.저에겐 여유있는 사이즈지만
풀어서 외투처럼 입는걸 좋아해서
각이 살아있는 핏이 이뻣어요 ^^ 하늘하늘한 소잰 안좋아하는 저에겐 딱인 셔츠예용~^^
게다가 코튼100% 인데 바스락 거리는 소재이고
인견이불 처럼 피부에 붙지않고 시원하다고 해야하나?
직접적인 에컨바람을 막아주면서
은은하게 시원해지는 느낌~
외부에서도 덥지않는.소재재ㅖ요
봄라이트인 제 딸도 좋아할껏 같은 색이라
같이 입을려구용~